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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입로에 들어서서 1km의 울창한 숲을 달리다 보면 20m의 웅장한 성벽이 눈에 들어옵니다.

과거 유럽의 성이나 요새들이 그 안의 주민들을 안전하게 보호하였듯이 웅장한 성벽은 아난티 펜트하우스 회원들에게 완벽한 프라이버시를 제공해 줍니다. 

성벽 안으로 들어와 엘리베이터를 타고 30m를 올라오면 숲 속에 자리한 로비&라운지에 도착하게 됩니다.

엘리베이터의 문이 열리는 순간 펼쳐지는 울창한 숲의 풍경들은 일상과는 다른, 대자연 속 휴식의 공간에 도착했음을 알려 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