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urata&Terrace

MURATA HOUSE는 숲과 호수를 바라보며 혼자서 조용히 온천욕을 즐길 수 있도록 객실 안에 1.8 X 1.8m의 개인 온천탕을 두었습니다.

온천탕은 테라스와 연결되어 있어 창을 열어두면 마치 솦 속에서 노천욕을 하는 듯한 상쾌한 기분을 느낄 수 있습니다. 

TERRACE HOUSE 3층에서 내려다 본 아난티 펜트하우스 서울의 단지 전경. 로비에서 체크인을 마치고, 밖으로 나오면 숲 속 중앙 광장을 중심으로 레스토랑, 키즈 아카데미, 채플, 인피니티 풀, 노천탕, 피트니스 그리고 등산로로 이어지는 커뮤니티 시설들이 펼쳐집니다.


아난티 펜트하우스 서울은 외부에서 보면 견고한 요새의 이미지이지만, 벽 내부에서는 독립된 공간을 확보해 프라이버시를 제공하며, 다양한 커뮤니티 시설과 숲을 누릴 수 있는 야외 공간이 마치 유럽의 작은 도시처럼 걷는 것 자체가 좋은 공간이며 숨겨진 이야기가 가득한 다양한 경험이 공존하는 곳입니다.